깨달음의 지혜와 중생구제의 자비정신을 담고 있는 부처님을 표현한 부처'불'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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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옴, 연꽃속에 있는 보석이여, 훔” -관세음보살
이 진언을 외우면 부처님의 광명을 얻어 모든 업보와 죄보가 소멸되므로 말 그대로 <광명진언>이다.
: “고요한 마음에는 분노가 없다. 스스로 그 목숨이 정열을 제어하고 평등한 지혜의 선정으로 해탈하면 다시는 마음속에 분노가 일지 않는다.”-석가모니